오늘 슬픈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이제 저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고 하네요.



이상합니다. 내가 기억하는 그는

저를 아끼고 소중히 여겨 주었는데.




조금 힘들군요. 잠도 안오고.

내일을 위해서 쉬어야하는데. 참 곤란합니다.




거절 당했다. 잊혀졌다. 그런거보담은.




나를 지탱해온 삶의 기쁨을 잃어서 슬퍼요...



그렇지만 가슴 한구석에 조그만 희망하나.

아직, 죽지 않았어... 괜찮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스칼렛 오하라. 분명 o형일겁니다.

by 이주꿍 | 2006/09/12 02:14 | 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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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Eclipse at 2006/09/12 02:20
저는 A형이지만,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고 믿는 사람이지요.
희망이라는 녀석은 원래 가장 마지막 깊숙한 곳에 숨겨있는 법입니다.
Commented by 풍혼마녀 at 2006/09/12 09:27
우아암;ㅁ;?![와라락]
Commented by 휴프노스 at 2006/09/12 12:07
보다 더 행복해지기시를. 불어오는 바람에 지지 않기를.
힘내세요.
Commented by 영혼의편린 at 2006/09/12 12:53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곧 그녀석이 보여준 태양처럼 웃게 될거에요 -ㅅ-)/
(찡그린 태양이었으면 대략 난감)
Commented by 이주꿍 at 2006/09/12 18:28
Eclipse/ 힘내야지요 핫핫.
풍혼마녀 / 와라락. 훌쩍.
휴프노스 / 전 인생의 모토가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입니다. 힘낼게요.
영혼의 편린 / 그 녀석이 보내준 태양은 행복 만땅인데요(...) 모르겠어 이 시국을.
Commented by 라피 at 2006/09/13 00:42
힘내시길;ㅁ; 형식적인 말이 가장 아좋다지만, 해드릴 말이 없네요;ㅁ;
Commented by 이주꿍 at 2006/09/13 21:57
-ㅅ-)/ 이미 페이스 회복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키즈 아모크 at 2006/09/13 23:09
왓더 군대 기다려주셨었잖습니까 이 무신!!!!!11; ;ㅁ; 랄까, 페이스 회복하셨다니 그저 팍팍 힘내시고 기타등등! ;ㅁ;
Commented by 이주꿍 at 2006/09/13 23:31
키즈아모크/ 걱정마세요 철저한 이기주의자는 금방 털고 일어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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