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9월 14일
망측한 문답.
일단은 망측한 문답이니까. 망측한 척 가려보겠습니다.
기대에 부응해 드릴 수 있으려나...
이 문답은 존내 망측한 문답입니다.
만든아이 : 신위 (http://blog.naver.com/kuroshinwee)
이 문답은 답변자를 존내 망측하게 해드리려고 만든 문답입니다.
막상 만들고 나니 망측하다기보단 쪽팔린 문답이네요.
아무튼 최대한 망측하게 대답하셔서 기대에 훌륭히 부응해주시기 바랍니다.
만든아이 : 신위 (http://blog.naver.com/kuroshinwee)
이 문답은 답변자를 존내 망측하게 해드리려고 만든 문답입니다.
막상 만들고 나니 망측하다기보단 쪽팔린 문답이네요.
아무튼 최대한 망측하게 대답하셔서 기대에 훌륭히 부응해주시기 바랍니다.
1. 태어나서 지금까지 붙여졌던 별명 중 가장 망측한 것은?
훗... 저 호칭을 부르는 그렇고 그런 시츄에이션을 생각하면 조금 망측할지도.
2. 살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일은?
불리하고 부끄러운 일은 잊어버리고 합리화 하는 성격이라
아직 딱히, 이건 정말 부끄러워! 이런 일은 없었던거 같아요.
3. 남에게 말하기 힘든 쪽팔린 취향이 있다면
이해받기 힘든거지, 쪽팔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쪽팔린거보다
저건 뭐야, 냉대하는 표정이 싫을 뿐이에요
4. 마지막으로 쉬야로 이불을 적셨던 때는?
한 아홉살? 열살쯤인거 같은데...
5. 자신이 가진 속옷 중 가장 망측한 물건은?
엉덩이가 훤한 망사팬티? 아 단순하게 생긴 가터벨트도 있긴해요. 레이스 망사 스타킹도 속옷인가?
6. 자신의 망측한 버릇을 밝혀보자면?
밝힐 수 있는 망측한 것중에 하나는 시시 때때로 코파기, 비염이 심해서 생존을 위해선 어쩔 수 없어요.
밝힐 수 없는 것 중엔 삐~한 것들이 있긴 합니다, - 야시시하게 웃기.
7. 자신이 본 모든 19금들 중 가장 강렬했던 것은?
그다지 많이 보는 편도 아니고, 패티시즘이 있는 편도 아니라서 재미있게 즐기고 마는 편이라 딱히 없군요.
8. 좋아하는 사람이 자신의 망측한 행동을 목격했다면?
좋아하는 사람이 어떤 관계인가에 따라 달렸겠지만,
아마 코파는거 빼면...(이건 좀 지저분해 보여서 조심히 하는 일이니) 좀 야한 짓일 가능성이 농후해서,
그 상황을 보일 정도라면 이미 그렇고 그런 사이라 그대로 거사에 돌입 한다라는 스토리가...
9. 사실 나는 코를 팠었거나 혹은 파고 있다?
자주 팝니다. 숨쉬기 위해서요.
10. 야동을 보는 모습을 남에게 들킨 적이 있나?
훗, 그런거 들킬정도로 수단이 없는 성격이 아닙니다.
11. 들켰다면 어떻게 대처했나? 들킨 적이 없다면 씹고 지나가세요.
....
12. 나는 야동을 다운받은 적이 있다?
있다.
13. 처음으로 19금 매체를 접한 나이는?
네다섯 살쯤 동네 다른 아이 집에서 놀다가 우연히 틀어진 것을 목격 했음.
14. 나는 호모물, 혹은 백합물을 좋아한다? 아니면 말고.
장미물, 백합물, 헤테로 상관 안합니다. 단 엄하면 엄할 수록 좋아합니다(...) 귀축의 피가 흐르는가봐요.
딱히, 그 세가지에 다른 의미를 모르겠음.
15. 좋아하는 사람과 이런저런 것을 하는 꿈을 꾸거나 상상해본 적이 있나?
훗...꿈 속에서 오르가즘을 느껴봤다랄까요. - 인큐버스의 방문을 받은 셈인가요?
좋아하는 사람과는 이런저런 것을 하는 상상을 많이 하는편입니다.
야한 것도, 뭔가 공상적인 연애 이야기도 다 상상하는 편이죠.
16. 좋아하는 사람과 해보고 싶은 망측한 짓?
망측하다. 라는건 타인의 견해를 볼 때 도덕적이지 않다, 상식적이지 않다는거지 내 기준에서
좋아하는 사람과 어떤 행위를 하든 그 것(심하지만 않다면) 자체를 즐길 성격이기 때문에....
내 기준이 아닌 선에서 망측한 것이라면 다른 사람들 앞에서 이런 저런 것을 해보는 것!
변태적인 망측함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기실 저건 인간적인 관점보다는 동물적인 본능에서 느끼는 욕구랍니다.
내가 선택한 수컷에게 번식의 행위를 부여받았으니
하나의 암컷으로서 당당히 나를 보이고 싶은 욕구인거죠.
다른 사람들의 구경거리가 아니라.
선택받은 육체를 과시하고 싶은 마음인거죠 하나의 영역 표시랄까 그런 감정으로서요.
갑자기 어느 별에서 왔니? 라는 눈으로 바라보시면... 곤란합니다만.
17. 자신의 성별과 반대의 성별이 되었을 때 해보고 싶은 행동이 있다면?
예쁘고 귀엽고 달콤한 아가씨를 강렬하게 조교해 버리고 싶습니다! 아아 상상만 해도 황홀해 ;ㅁ;!!!!!
18. 당신이 스토커가 되어 스토킹하는 상대의 집에 숨어들어갔다면 하고 싶은 일은?
그저 가만히 숨어서 지켜보겠습니다.
그게 상대방한테 부담도 안주고 나도 즐길 수 있는 제일 쿨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19. 사실 자기 자신이 잘생겼거나 예쁘거나, 아무튼 잘났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특별히까진 아니지만, 나름 예뻐~라고 항상 생각합니다.
20. 살면서 했던 가장 망측한 말?
정작 나는 안망측해요.
21. 그 동안 숨겨왔던 망측한 비밀이 있다면?
앞으로도 숨길겁니다 화알짝~, 이미지 관리해야지요. 방긋.
(이주꿍은 위선적인 웃음을 지었다.)
22. 지금 당장 떠오르는 망측한 행동은 무엇?
제일 쉽고 간편한건 역시 오나니...
23. 이런 사람이라면 흥헹도 힝흥도 할 수 있다! 하고 싶은 대상의 이름을 써도 좋음.
있긴 있어요, 다만 개인정보는 소중하니까.
24. 창문을 열어놓고 옷을 갈아입는데 창 밖에서 누군가가 자신을 바라보고 있다면?
어떤 사람이냐 따라서 반응이 틀리겠죠. 그치만 저라면 알고서 흠칫해도 못본 척 그냥 갈아입고 말겁니다.
25. 좋아하는 사람의 이름과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망측한 고백.
개인정보는 소중하다니까.... 으음..."당신한테 가장 음탕한 여자로 보이려면 어떻게 해줄까?"
아 망측하지 않고 에로틱하구나(...)
26. 죽도록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10살 연하&연상이다. 고백할 수 있나?
죽도록 좋아하면... 고백한다. 그 장애가 문제가 된다면 죽도록 좋아했겠냐 싶네요
27. 당장 키보드에서 손 떼고 최대한 망측하게 춤 한 번 춰봐라.
28. 진짜 췄나?
끄덕끄덕
29. 안췄으면 아쉬운거고 췄으면 대단한 사람이다. 참 망측했겠다.
별로, 그냥 에로틱하게 허리춤을 춘거 뿐인데?
30. 끝으로. 이 문답이 충분히 망측했나?
글쎄... 저놈이 지구인이 맞나. 물어보는 문답인거 같아요.
31. 실수로 빼먹었다. 이 문답을 돌릴 망측한 이웃들의 명단을 작성하시오.
하아하아하아 애정을 담뿍 담아. 페르소나님 +ㅂ+, 이클립스님.... 그리고 하고싶으신 분들 가저가시람~
# by | 2006/09/14 22:54 | 트랙백(2) | 핑백(1)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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